다이어트,패션,사랑,스타일
by 율리
메뉴릿
카테고리
화보촬영
드디어 이제 슬슬 날씨가 풀리고
나의 겨울 우울증도 끝나가는듯 하다.
오늘은 새로오신 기자님과 함께
발레리나컨셉의 화보촬영.
저번에는 디렉터 기자님이었고, 처음이었고, 겨울이고
이래저래 악재(?)아닌 악재가 겹쳐서
루이비통 장갑도 잃어버릴뻔하고
눈치없이
힐 신고갔다가 혼나고 등등.
참 우울했지만 오늘은 픽업도반납도 그럭저럭 잘해냈고,
오늘 촬영도 빨리끝나고 결국 매장반납은 혼자서도했다.
아직 청담동일대가 빠삭하지못해서
길찾는건참 힘들고
뭐라뭐라 쏘아대면 죄송하다는말밖에 할말이 없지만서도,
이제봄되면
찌질모드 탈피.
"나 어시스턴트요~"하고 티내는 복장은 사절이다.
예전부터 압구정놀러갈때마다
어시스턴트랍시고
너무편한복장에 너무 힘들어보이는표정은
정말이지 솔직히 측은해보이기까지했다.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최소한의 패션인으로서의 예의는 지키자.
패션인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라도 자기합리화를 해야
힘든걸 견딜수 있다 ㅠ
아.. 오늘은 간식을먹긴했지만 저녁도조금만먹고
그럭저럭 서서히 소식모드로 다시돌아서고
날씨풀리면 더 격정적인운동모드로..
1년전몸매로 돌아가자
by 율리 | 2009/02/05 22:51 | 트랙백 | 덧글(0)
하나씩하나씩
뭐든지 한꺼번에 확바뀌는건 어렵다.
제아무리 연예인들의 속성 다이어트법이 효과가 좋다고해도,
자신과의싸움인 일반인들의 서민다이어트에서는
그런 혹독한시도는 빠른 요요효과까지 동반하는법.
결국나는
하나하나 채워나가기로했다.
일단은 군것질하지않기, 과식하지않기, 야식하지않기.
이중 군것질과 야식은 그럭저럭 몇일안됫으니 잘 지키고 있다고 할수있지만
이놈의 과식하지않기가잘 안된다.
난 원래 한꺼번에 많이 먹는 스타일이고
조금조금먹으면
정말 끝도한도없이 먹어야하기때문에
차라리 한번 배부르게 먹는것이 낫다.
아.
그리고 오늘은 엄청많이 먹었다.
아예 바깥외출을 안한탓도 있지만 너무편한 치마를 입고있는탓에 배가부른건지 아닌건지를
느낄수가 없어서 계속먹어댔다 계속..
양으로 치면 이건뭐 다이어트의 양은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군것질 안한것만으로도 위안을 삼아야지 ㅠ
후우
탄수화물절제가 가장힘들다.
탄수화물이 정 먹고 싶다면 씹고 버려버려야지.
으으.
내일부터는 저녁은 무조건
달걀흰자.
운동.
오케이
by 율리 | 2009/02/02 02:50 | 트랙백 | 덧글(0)
165 - 66kg

여자 몸무게가 66키로라니...
설날연휴때문에
뻥 터져버렷다.
원래 59-60을 웃돌던 나의 몸무게는
시험기간을 틈타 63이 되엇고
자극받아서 3키로뺀몸무게는
요요현상으로 6키로가쪄버렷다.
정말 요요현상이란 무서운것이다.
괜히 계란먹고, 한약먹고, 주사맞아가면서빼봐야
한번 터져서 막 먹고나면 자제가안되기때문에
다 쪄버리는것이 요요현상.
이것만먹으면되지 이것만 하는것이 진짜웃긴게
정말 조금이라도 먹고나면
이때까지 지켜왔던 식단이런거
다 까먹고 막 먹게된다.
이것쯤이야..가 아니라
그동안못먹었던것에대한 보상심리?
뭐이런거때문인지몰라도
진짜 미친듯이 먹게된다.
아..
57키로그램.
운동으로뺀 그때가 딱 좋았던것같다.
이제 딴 꼼수안부리고 정말
식단이랑 운동으로 뺄런다.
흑.
삼키로만 빼도 됫을일이
십키로가 되어버렸다
제길.
엄마가 나보고 코끼리다리라고했다.
ㅅㅂ...

by 율리 | 2009/01/29 23:01 | 트랙백 | 덧글(0)
패션어시스트라는것


패션어시스트라는
직업군(사실은 직업이라고 말할수도 없는 비정규직노동자라고 하고싶다 -_-)이
언제부터 이렇게 유명해 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의 유명세와 환상을 심어넣은것은
다른어떤것보다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일것이다.
물론 나역시 어떠한 환상도 없이 시작했다고는 할수 없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홍보대행사에서 인턴도 해봤었고,
지금일하는곳이 소위 잡지계에서는 가장 하이클래스 급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내 자신을 비정규직노동자라고밖에 부르지 못하는것은 그만큼
불확실하고, 육체적보다는 정신적으로 힘들며,아무것도 보장되지않고,
내가그만둔다고해서 누구하나 아쉬워할사람이 없기때문이다.
이제 겨우 화보촬영 하나끝낸 초보 어시스트이지만,
일단시작했으면
무라도 썰어야지-_-
일년동안은 열심히 참고해볼생각이다.
에디터 포스확확 풍겨주시는 기자선배들덕분에
괜히 나스스로에대한 자괴괌으로 인한
스트레스성 폭식과 반복되는 다이어트 실패로 더욱 힘들지만,
그래도 이렇게살다간 정말 굴러다닐것같은 굴욕감때문에 더이상미룰수가없는다이어트까지.
올해안에 나와의 힘겨운 다툼이 예상된다.

by 율리 | 2009/01/22 21:42 | 패션어시스트 | 트랙백 | 덧글(1)
다이어트라니..

이제벌써 23살이다.
대학가면뺄거라고다짐하던,
여름오면뺄거라고다짐하던,
돈좀벌어서 헬스끊으면진짜뺄꺼라던,
오늘까지만먹어야지하던.
주구장창창창
이제는 이유대기도 지겨울만큼 나 자신과의 타협을 계속하다보니
결국나는 23살이 되도록 한번도 말그대로 나이스바디를 가져보지못하고
폭식절식 군것질등등
몸에안좋은것들만 반복하다가
이꼬라지에 이르러버리고
이제는 제발이런인생그만살고싶어서
내스스로 를 자제하기위해서
이렇게글을쓰기시작.
이 블로그가 자리를 잡아가거나
더이상글을 쓸필요가없어지는이유가
나의 다이어트 성공이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화이팅.
그나저나 다가올설날부터 걱정이다
.

by 율리 | 2009/01/22 21:23 | 다이어트일기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최근 등록된 덧글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전블로그
이글루링크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이글루스